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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동할 때 듣기 좋습니다. 힘들어도 1세트 더 할 수 있는 마법의 곡입니다. 뽕이 차올라요.
저녁~새벽 갬성에 취하기 좋은 노래입니다. 비 오는 날 술 먹으면서 들으면 정말 좋습니다. 근데 사실 저는 헬창이라 술을 안 먹어서 모르겠습니다. 누가 이 노래 들으면서 먹어보고 어떤지 댓글로 좀 알려주세요.
스프라이트 먹고 영감을 받아서 만들었나 싶을 정도로 청량한 곡입니다. 왜 스프라이트 광고에서는 이런 곡을 쓰지 않는 걸까요? 근데 작곡가가 3년 전에 Save Me를 타이틀로 총 13개 곡을 수록해서 앨범을 낸 이후로 과거의 영광에 취해서 자꾸 같은 노래만 올리고 있습니다. 노래 좋은 건 알겠으니까 작작하고, 새 노래나 내세요.
음악 카테고리입니다. 팝부터 EDM, 재즈, 오따꾸 음악까지 장르 불문하고 추천하고 싶은 음악들 올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