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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...
오후 6시에 정상 진행합니다. 그리고 오후 8시쯤 서버 작업할 수 있습니다.
공지할 내용이 있는데 너무 피곤하네요. 댓글, 메신저 등등 확인해야 하는데.. 천천히 하겠습니다. 덤으로 오른쪽 어깨가 반쯤 박살났었는데, 좀 나아졌다가 계속 돌아다니니까 다시 걸레짝이 됐습니다. 아ㅋㅋ 그리고 치킨 보내주신 분 정말 감사합니다.
저녁좀.... 이벤트는 일단 내일 합니다.
보드를 못 구해서 우...선.... 원래 쓰던 서버 다시 조립해서 돌릴 예정입니다. 이벤트는 내일..
CPU 핀이 휘었는가? X 과전압으로 보드가 탔는가? X, 후면 체크해도 문제없음 조립에서 문제가 있었는가? X 램 슬롯 불량인가? X 램 불량인가? X 보드 문제인가? O 초기칩셋 불량? 아마도 보드 어디서 구하지?
그냥 컴퓨터 수리점 하는 곳 있길래 가고 있습니다. 파워요? 가져오신 분이 들고 기다리고 계실 겁니다. 근데 난 왜 또 같이 가고 있지?
1. 제가 지금 딱히 할 일은 없어 보여서 근처에서 밥 먹고 있습니다. 이렇게 적고 있는데 오는 김에 써멀 하나 사오라네요. 입이 죄인가? 2. 보드-파워 문제 같아서 파워 하나 공수해 오고 있습니다. 그래서 메인 서버가 구동은 하다가 파워랑 잘 안 맞아서 저희가 자러 간 다음 서버가 꺼진 것 같습니다. 3. 일단 6시 이전 복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